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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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9 23:55
[최규상의 유머편지] 그래 난 호박이야
 글쓴이 : 최규상
조회 : 134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237호

-^^-

[Fun in the picture]

희희덕유머포럼

보자마자 완전 공감!

최선증후군이라고 하죠!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린 번아웃되어
나가 떨어져 버립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잘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 ㅋ

[心身Free 유머]

산신령이 한국인에게 물었다.

산신령 : 이 추위가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시베리아 것입니다. 

산신령 : 그럼 미세먼지가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중국 것입니다. 

산신령 :  이 폭염이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북태평양 것입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면서...
"착한 한국인이구나, 
내 너에게 이 세 개를 다 주겠노라!"

이런!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네용..ㅋㅋㅋ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

어릴 적 우리 옆동네에 사는 
조현래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이 친구 얼굴이 호박처럼 둥글둥글했습니다.
모두들 자연스럽게 그 친구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야.. 호박!"

그런데 언젠가 그 친구가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야.. 니들 나를 호박이라고 부르는데..
호박이란게 호탕하고 박력있는 
남자라는 뜻 아냐? 내가 그렇게 멋지냐?"

그 친구가 말장난을 알았던 걸까요?
이후 
호박은 못생긴것도,
얼굴이 둥글다는 것도 아닌,
호탕하고 박력있다는 의미로 제 머리속에 박혔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말장난은 세상을 바라보는 멋진 해석틀이었습니다. 

세상이 어떻든 
내게 유익하고 유리하고 재미있게 해석해보는 태도야말로
즐겁게 사는 지름길임을 배웁니다. 

오늘 시장에 갔다가 잘 익은 둥그런 호박을 보고 잠시 옛날 생각에 빠졌습니다.
근데 그 호박친구는 어찌 지내는지?
올 연말 동창회때는 호박얼굴을 다시 한번 자세히 봐야것슴다. ㅋㅋ

좋은 날! 으랏차차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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