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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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1 23:59
[최규상의 유머편지] 혹시 내 인생에 오이침이..
 글쓴이 : 최규상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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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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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in the picture]

희희덕유머포럼

지난 주 오랫만에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상념에 젖어 운동장을 걷다 발견한 문구.

그랬군요.
웃음이 한 평생을 보살펴주고,
내 삶을 지켜주는
정말 강력한 무기였음을!

올 가을... 멋진 선물 받았슴다.하하

[心身Free 유머]

한 청년이 해병대에 자원했다.
그런데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었다.

교관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넌 수영도 못하는데
왜 해병대에 자원했나?"

그러자 청년이 여유있게..
"그럼 하늘을 날아야만 공군이 되는겁니까?
수영은 배우면 된다고 믿습니다."

음... 멋진 도전정신!

유머지만... 
역시 살면서 최고의 가치는 바로 자신감! ㅋ

[11월 희희덕 유머포럼 안내]

유머포럼

웃음과 유머로 가족을 즐겁게 하는 방법

그 기적의 기법을 나눕니다. 세부정보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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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앞마당과 뒷마당에 
텃밭이 있었지요.

할머니가 가장 많이 심은 것은 오이였어요.
여름이 끝날 때까지 최고의 선물이었거든요.

그런데 오이꽃이 지고 열매가 맺혀서 막 커질 즈음.
할머니는 날카로운 대나무침으로 
오이를 살짝 찔러주곤 했습니다.

왜 오이를 찔러주냐고 묻자 대답하셨죠.
"응.. 오이는 열매가 맺히면 똑바로 자라는게 아니라 휘어지면서 자라서 그대로 두면 둘둘 말려서 크게 못 자란단다. 그런데 이렇게 오이침을 맞으면 오이가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자라고 더 맛깔이 난단다!" 

아하! 그랬구나! 

6년 전 처음으로 내 텃밭을 가졌을 때
오이를 심고 그때에 기억을 되살려
애써 오이침을 준비해서 찔러준 적이 있다. 

살짝 아파봐야 똑바로 자라는 거야 하면서....! ㅋ

그런데 그 이듬 해 깜빡 잊고 오이침을 놓지 않았는데도 오이가 똑바로 자라는거 아닌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오이가 똑바로 자라도록 개량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오이침이 필요없도록! ㅋ

어쨌든 똑바로 성장하도록 돕는 
오이침의 이야기는 내 추억의 단어로 남아있다. 
잠깐의 힘들지만
더 강하고 맛있고 똑바로 키워내는 오이침!  

혹시 지금 삶이 아프다면?
지금 혹시 오이침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ㅋ

오늘도 웃어서 행복한날!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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