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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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3 19:31
[미니칼럼]고객의 호주머니를 지켜주면 저절로 열린다.
 글쓴이 : 최규상
조회 : 845  

"그건 최소장님한테 어울리지 않네요. 이거 입어보세요"

5년 전에 갔던 한 등산용품 대리점직원의 한마디!
맘에 쏙 들어 입었는데 어울리지 않는다니! 
살짝 기분나빴지만 권해준 옷으로 갈아입으니 몸에 착 맞고 느낌이 좋다.

품질이 좋아 이후에도 여러분 쇼핑하러 들렀다.
조언삼아 던지는 그녀의 돌직구는 믿음을 준다.
"그건 너무 비싸니 이걸로 하세요. 품질도 더 좋고 가격도 훨씬 싸요!"
"지금 사지 마시고 다음주에 오세요. 다음주부터 세일하거든요!"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배려해주는 
그녀의 말에 어느순간 빠져들었다.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신발, 모자, 배낭, 양말, 팬티, 런닝, 바지, 셔츠, 잠바, 파카, 등등
모든 등산용품을 그 브랜드로 바꾸게 되었다. 

어느날,이런 장사마인드를 어떻게 배웠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한다.
"최고의 장사기술은 신뢰인 것 같아요.
고객은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려고만 하는 직원과
호주머니를 지켜주려는 직원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고객의 호주머니를 먼저 지켜주려는 마음이 신뢰가 아닐까요?"

햐..멋지죠? 정말 멋진 비지니스의 노하우를 체험하게 되었지요. 

요즘 경기가 경끼(?)가 날 정도로 힘들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비지니스 마인드를 혁신시키고, 
고객감동과 고객신뢰 노하우를 
실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불황일 때 배우고 내공을 쌓아야 호황일 때 먹을게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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